기존에 만들어놨던 게시글들을 블로그로 이전했다.
세상귀찮네 태그도 달아줘야 하고 파일 이름도 일일히 바꿔줘야하고
귀찮은 일이구먼 하지만 일단 구글이랑 네이버 검색 가능하게 설정했는데 내가 검색할때도 나오는지 확인해봐야지
올해 임용을 내려놓고 내년을 고민하게 되었는데 막막하다. 내년엔 TO도 무조건 줄고, 내년에 못붙으면 안된다는 부담감도 커질텐데
SSAFY도 지원해보고 이것저것 해보고싶었던 공부도 해보면서 쉬어보려했는데 그래서 이 블로그도 만들어 봤던거고,,
모르겠다 배고프다
박원은 노래를 잘부른다. 애절하고 말하듯 노래하니까 가사에 좀 더 집중하게 되고 가사도 정말 절절하고,, 감정을 잘 전달하는 가수인것 같다… 한번 콘서트가서 직접 들어보고 싶다
그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MR은 거들뿐이라는 컨셉의 동영상들이 있는데 거기에 볼빨간사춘기랑 박원노래를 들어봤는데 음색이 진짜 너무 좋더라..
그리고 드라마 OST를 듣고 드라마를 봐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게 예전에 도깨비 OST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듣고 무슨 내용의 드라마 일까 노래가 너무 좋다 싶어서 드라마를 봤었는데 이번에도 박원의 노래 가사를 보니까 가사가 너무 좋고 드라마 한번 봐보고 싶다..
박원은 가사를 진짜 잘 쓰는것 같다. All of my life나 노력, 나, Them 등등 평범한 사람도 공감하고 한번쯤 고민해볼만 사랑의 갈등, 상황을 잘 반영하는 노래 가사와 음색,,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