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만들기도 핵어렵다.
기존의 블로그는 카테고리가 없이 그냥
포스트를 쓰면 한군데 모여서 보이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카테고리가 있어야 더 보는사람들도 편하고 나도 편하고
인생을 열심히 살기로 했는데
동기가 없어서 그런지 계속 늘어지고 쳐지고
의지가 안 생긴다.
열심히 삽시다. 나는 1등을 하거나 뭘 합격하진 못하는것까진 안바라더라도
열심히 사는 나를 바랄 순 있지않을까
열심히 살자 창수야.
중학교 과학 선생님이 작심삼일 100번이면 300일이라고 작심삼일이라도
꾸준히 하면 된다고 하셨던게 기억이 난다.
화이링